시즌8 칼바람 케일 룬 아이템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칼바람의 유사원딜 케일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초반에는 별로 존재감이 없는.. 힐셔틀? 같은 존재지만 아이템을 올리면서 무지막지하게 쌔지는 캐릭터입니다.

케일의 궁극기는 무적으로 5:5 한타구도가 계속되는 칼바람에서는 정말 좋은 스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니시 거는 아군 챔피언에게 궁을 걸어주면서 적 스킬을 다 뺀 뒤 싸우면 수월해지겠죠? 아니면 자기한테 쓰고 카이팅을 해도 좋습니다.

1. 스킬

패시브는 마저와 타저를 평타한번당 3%씩 최대 5회 중첩해서 깎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불꽃싸다귀를 때리게 해주는 패시브죠 ㅎ

Q는 타겟팅으로 구체를 날리는데 데미지를 주면서 이속을 감소시킵니다. 

W는 아군 타겟팅 버프스킬로 3초동안 이속증가와 함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E는 주력스킬로 평타의 사거리가 400증가하면서 추가 마법데미지를 줍니다. 또, 때린 적 주변으로 소소한 스플뎀도 있습니다.

R은 1랩에 2초, 3랩에 3초의 타겟팅 무적기입니다. 무적기인데 쿨도 짧아서 정말 좋은 스킬입니다. 

2. 룬

집중공격은 케일에게 정말 어울리는 룬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속과 함께 패시브로 방어력을 깎아주면서 추댐을 줄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룬이죠

보조로는 공속 탬을 위주로 올리기 때문에 마나가 부족하여 마나순환 팔찌와 궁쿨을 줄여주기 위해서 깨달음을 들었습니다.

3. 아이템

아이템은 처음에 탱으로 카탈리스크에 신발 시작을 한다면 영겁의 지팡이를 올려야는데 이게 비싸서 왕귀타임이 꽤 늦어집니다.

칼바람 특성상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영겁을 가는 것은 비추합니다.

시작은 내셔의 이빨 하위템 쐐기검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내셔의 이빨만 나와도 딜은 잘 나옵니다. 첫템으로 구인수도 가는데 

내셔를 먼저 가는게 좋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20%나 붙어있습니다.

내셔와 구인수가 나왔다면 딜은 1인분 이상 할겁니다. 여기에 저는 루난을 선호하는데 마법사의 최후도 적의 마법저항력을 깎아내리면서 딜을 더 줄 수 있습니다.

여러명을 때려야하는 구도가 나오면 루난을, 1명만 패면 된다 하면 마법사의 최후를 추천합니다.

위의 템은 5개인데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 두가지를 추천합니다

모렐은 돼지들이 계속 체력채운다, 소나가 있다 그러면 가주고

이니시를 걸고 버텨야하는 역할을 해줘야한다, 방어력이 필요하다 하면 존야를 올려줍니다.